Avsnitt
-
Hosts: 선민, 은기, 세원, 상일,우리 삶에서 네트워킹은 필수적입니다. 학교에 지원할때, 진로를 선택할때, 취업할때, 사업을 할때, 새로운 기회를 찾을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일은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테면 미국 취업시장에서의 고용은 공채제도보다 상시채용 제도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을때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력이 특히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좋은 인연을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는가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 어디서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나눠보았습니다. Networking is essential. Building relationships with a diverse group of people is key to applying for schools, choosing career paths, seeking employment, starting businesses and pursuing new opportunities. For example, it is well known that information through networking is especially important when looking for a job in the U.S., because the majority of the American employers hire their employees on a rolling basis as opposed to an annual basis. However, building meaningful relationships never comes easy. To build a quality relationship, you must not only consider what you can achieve from the network but also contemplate what you can contribute to it. In this episode, we shared where and how each of us has built and extended relationships at work and in our daily lives.
-
Hosts: 선민, 은기, 윤지, 상일, 세원
구글은 미국의 글로벌 기술회사로 “세계의 정보를 정리하고 그것을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유용하게 만든다"라는 미션하에 검색엔진을 포함한 여러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약 17만명의 직원이 세계 50개 국가에서 일하고 있고, 많은 미디어에서 회사의 기업, 조직문화, 채용과정, 복지, 일하는 과정, 사내 문화에 대해 조명해왔습니다.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2-3년차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느끼는 구글의 회사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Google is a global IT company based in the US, which develops a variety of products and services including Search under the mission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Google has over 170k employees in over 50 countries and its corporate culture, hiring process, and work environment have been highlighted in many media. In this podcast, we’ll hear from two Googlers who have been working at the headquarters for 2-3 years about their own experience.
-
Saknas det avsnitt?
-
Hosts: 선민, 은기, 윤지, 상일, 세원취업은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나의 경험과 역량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면접단계에선 전문지식부터, 문제해결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성, 리더쉽, 협동쉽등 다방면으로 내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줘야합니다. 이번 팟케스트에서는 저희 다섯명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보았는데요, 어떻게 지원했고, 무엇을 준비했고, 채용 과정은 어땠는지 각자의 경험담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osts: Sunmin, Eun Kee, Yun Ji, Raymond, and Se OneJob search is not an easy process. You need to build your knowledge and experience in your field and show your experience and skills in detail on your resume and cover letter. In the interview stage, you need to show how you can contribute to the company in a variety of ways, from professional knowledge to problem-solving skills, communication skills, personality, leadership, and teamwork. In this podcast, we shared our experiences of how we applied, what we prepared for, and how the hiring process was for the company we are currently working for."
-
호스트: 선민, 은기, 윤지, 상일, 세원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많은 기업들이 엄격한 재택근무 정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기업에서 일자리를 제안받으면 회사가 위치한 곳으로 이주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3월 17일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사무실에서의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동료들은 전 세계에 퍼지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반은 농담하고 반은 걱정하며 우리의 직장 생활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지 궁금했습니다. 그 시점부터 우리는 벌써 2년 넘게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2023년, CDC와 WHO가 공식적으로 팬데믹 종료를 선언했지만,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이 일주일에 최소 2~3회 사무실로 출근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갖게된 새로운 습관들과 효율성. 그리고 한켠에 자리잡은 사무실 근무 문화에 대한 갈망. 기업들은 어떻게 회사의 근무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까요?Hosts: Sunmin, Eun Kee, Yun Ji, Raymond, and Se OneBefore the Covid-19 pandemic, many companies had a strict in-office working policy, meaning, if you were offered a position at a company, you were expected to relocate to where the company is located. However this all changed on March 17th, 2020. The day before was just a normal day in the office - with coworkers half joking and half worried about a new coronavirus spreading throughout the world and wondering how our workplace was going to be impacted. We ended up working remotely for over 2 years. In 2023, with the CDC and WHO officially declaring the end of the pandemic, many companies are mandating employees back into the office at least 2-3 times a week. With new habits and efficiencies discovered while working from home, while also craving the old in-office work culture, how will companies move forward with company work culture?
-
호스트: 은기,윤지, 세원
구글, 메타, 아마존과 같은 대형 테크 기업의 UX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되기 전에 우리는 비슷한 시련과 고난을 겪은 분들의 조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훌륭한 멘토를 원했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요즘 취업 시장에서 적절한 조언을 제공하고 자신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는 멘토를 찾는 것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멘토들도 한 때 조언을 구하는 위치에 있었고, 훌륭한 멘토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만큼, 다음 세대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멘티들은 어떻게 하면 단순하게 질문과 답을 구하는 단계를 넘어서서 멘토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까요? 멘토들은 어떻게 멘티들이 경력을 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까요?
Hosts: Eun Kee, Yun Ji, and Se One
Before we became Product Designers and Software Engineers at big tech companies like Google, Meta, and Amazon, we were students in desperate need of guidance from adults who experienced similar trials & tribulations - we always desired great mentors. In an increasingly competitive job market, it is becoming even more important to find a mentor that can empathize with your situation and provide the right guidance. On the flip side, mentors also have a sense of duty to give back to the next generation, as they were also once in a position seeking advice, and also received help from great mentors. How can mentees approach mentors to not just learn, but also cultivate a relationship that goes beyond just Q/A, and how can mentors better accommodate mentees to reach the next steps in their career?
-
호스트: 은기, 세원, 윤지, 선민, 상일
지난 20년간 Google, Meta, Twitter와 같은 회사들이 위치한 실리콘 밸리는 경제 번영을 누리는 황금 시대였습니다. 무료 음식/간식, 비즈니스 항공편, 다양한 팀행사 등과 같은 복지를 제공하여 행복하기만 보였던 실리콘밸리는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2023년 초까지 이미 15만 명 이상의 정리해고가 진행됐으며, 테크 종사자들은 매일같이 다음 정리해고의 압박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있었던 정리해고가 실리콘밸리 종사자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osts: Sunmin, Yun Ji, Eun Kee, Raymond, and Se One
The past 20 years have been the golden age for Silicon Valley and all the tech employees reaping the benefits of economic prosperity. Companies like Google, Meta, and Twitter provided employees with outlandish benefits such as free food/snacks, business class flights during business trips, expensive team offsites and much more. However, things are changing in Silicon Valley as we speak. Since the start of 2023, more than 150,000 thousand tech roles have been reduced, and tech employees are living the fears of further role reductions on a daily basis. As early professionals in the tech industry, we will discuss how layoffs have impacted close friends and colleagues around us, and how we are dealing with the pressure of potentially getting laid off by our employers.
-
호스트: 선민, 윤지, 은기, 상일, 세원
실리콘밸리 키즈 팟캐스트가 몇 달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서로를 소개하며, 첫 토픽으로 MBTI 성격 유형별 실리콘밸리에서의 삶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삶과는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른지 비교해보며 즐겁게 들어주세요!
Hosts: Sunmin, Yun Ji, Eun Kee, Raymond, and Se One
The Silicon Valley Kids podcast is finally here! After months of preparations and countless pivoting, we finally get together to introduce ourselves to our listeners. To familiarize the audience with who we are, we brought a light-weight, yet enjoyable topic to discuss: your MBTI, and how our lifestyles in Silicon Valley differ from ours! Individually we share commonalities but have many differences, so embark on this journey with us, and we hope you enjoy the sh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