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콘텐츠를 만드는 반열에 오르고자 헤엄치던 사람이었으나,,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나이만 먹어가고 이도저도 안돼서 그냥 내 젊은날의 기록이나 하자 싶어서 만드는 어떠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