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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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계통없어 보이는 주제들로 수다를 이어가는 4인방이 오늘은 "익숙한 동화"에 물음을 던지고 이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더해보는 시간을 이어갑니다. - 왜 유럽의 동화에는 늑대가 그리 자주 나타날까? - 빨간모자 이야기의 배경과 여러 분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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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계통없어 보이는 주제들로 수다를 이어가는 4인방이 오늘은 "익숙한 동화"에 물음을 던지고 이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더해보는 시간을 이어갑니다.
- 왜 인어공주에게 마녀는 인간의 다리를 주는 대신 목소리를 달라고 했을까?
- 왜 마녀는 목소리가 필요했을까? -
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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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 시절 한 두 가지의 수집에 대한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아니, 지금도 열심히 뭔가를 수집하고 있는 당신일 수도 있다.
오늘도 4인방은 ‘수집’이라는 주제로 3화 1부에 이어 수다에 가지치기를 계속한다. -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두 가지의 수집에 대한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아니, 지금도 열심히 뭔가를 수집하고 있는 당신일 수도 있다.
오늘도 4인방은 ‘수집’이라는 주제로 어떤 추억과 경험이 있는지, 왜 우리는 수집에 집착하는지, 수집 성향의 남녀 차이 등 결론없는 수다를 계속한다. -
마츠모토 레이지의 대표작 "은하철도999"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이제 어른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다시 보이는 여러 의미들로 수다를 떨어본다.
- 은하철도999에 얽힌 추억들
- "메텔" - 여성성과 모성 사이에서...
- "기계인간" - 철이가 되려했던 기계인간, 인류가 나아가는 길인가 -
고품격 수다방송 "상상라디오"의 시작을 알리는 첫 에피소드.
2016년 새해가 밝았지만 '병신년'을 '병신년'이라 부르지 못하는 이 비극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Dr.아톰, 디자이너 아로, 서사장, IT기획자 벨보 4인이 모여 '병신년'을 키워드로 수다방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