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수백 년 전에 태어나 독자들 곁에서 여전히 생명을 이어가는 고전문학은 어떤 비결을 품고 있을까요.민음사 해외문학부문 박혜진 편집자가 영원한 클래식의 세계를 펼쳐드립니다. - 출연: SBS 김선재 아나운서 X 민음사 해외문학부문 박혜진 편집자- 제작: SBS 장도수PD X 강의모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