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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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B주류경제학>은 (전) GQ (현) 더파크 에디터 정우성님과 함께 중고차 시장을 들여다 봅니다. 해외에 비해 국내 중고차 시장이 유달리 작은 이유는 뭘까요? 현대, 기아차가 인증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안에서 균열을 만들어낸 헤이딜러가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왕년의 자동차 덕후 이재용 회계사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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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B주류경제학>은 패션 크리에이터이자 안경 브랜드 '더블러버스' 디렉터 장석종과 함께합니다. 다른 패션 아이템과 구분되는 안경만의 특징은? 교체 주기가 길고, 유통 환경이 불리한 상황에서 젠틀몬스터가 월클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비결까지. 이번 주도 재무덕후와 제대로 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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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B주류경제학>은 편의점 11개를 운영하며 연매출 150억을 달성한 제스트리테일 김진우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한민국에 편의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GS25 vs CU 중 진짜 1등 브랜드는? 두 브랜드가 편의점 산업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각까지. 편의점 업계를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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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음악계를 뒤흔든 코첼라 라이브 논란과 천정부지 오르는 티켓값에 대한 불만까지. 도대체 페스티벌이 어떤 의미이길래 이런 주목을 받는 걸까요? 이번 주 <B주류경제학>에서는 '힙스터들의 성지' DMZ 피스트레인의 이수정 감독, 김윤하 평론가와 페스티벌 산업을 들여다 봅니다. 페스티벌 사업이 왜 살얼음 비즈니스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산업 그리고 리스너들에게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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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 이번 주 에피소드에서는 한국 최초 오스카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에릭 오 감독과 애니메이션 시장을 다룹니다. 2010년대 초 황금기를 달렸던 픽사가 무너진 이유, 그 사이 재무적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낸 일루미네이션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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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 EP2에선 지난 주에 이어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KBO를 들여다 봅니다. 천만 관객을 앞두며 역대급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프로야구, 재무 성적은 어떨까요? 유일하게 흑자를 지속하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의 수익 모델이 특별한 이유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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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주류경제학> 시즌2 첫 번째 에피소드 게스트는 ‘최강야구’로 맹활약 중인 전 메이저리거 김선우 해설위원입니다. 작년까지 NBA와 팽팽한 접전이었던 MLB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유, '미국에서만 즐기는 스포츠' NFL이 왜 재무적으로 넘사벽인지를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