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쿠 EP.6 [김윤석 특집 1탄] 나보다 나이 많은 내시키의 원조, 마성의 아저씨 과잉정보 제공합니다 (W.하금, 뮨하)](https://is1-ssl.mzstatic.com/image/thumb/Podcasts221/v4/19/65/f4/1965f493-5b4f-f1eb-3494-b5b99d8f6eda/mza_16098317408032841400.jpg/250x250bb.jpg)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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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덴우 특집 2탄] 최애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는 이 순애, 어떡하지? 아니.. 저희가 이상한게 아니라.. 김태우, 안데니 두 분이 자꾸 말아준다구요.. 망상 세계관도 공유하는 지독한 순덕 오타쿠들의 '진짜' 이야기. 들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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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덴우 특집 1탄] 국민그룹, 리빙레전드, 방송사 3사 가요대상 석권, 데뷔 25년차 매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 지오디의 메인보컬 김태우 씨와 메인랩퍼 안데니 씨. 두분이 진짠데.. 아 진짠데.. 왜 못 알아보지..? 이게 진짜 맛도린데..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아저씨들의 대서사시, 놓치면 후회합니다. 지금 드셔야 됩니다. You know Who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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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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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뭔씹 주의※ 지오디 콘서트를 보기 위해 뇌에 힘 가득 준 문타쿠의 썰을 들어보시겠어요..? 왜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인생 너무 빡세.. 아름다운 인생 너나 살어.. 하지만? 지오디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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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이는 남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비춰질까에 대해서 많이 신경쓰는 타입이다." 쓸데없는 선물 장인(?) 구교환썰, 소처럼 일하고 정승처럼 트는 구감독썰, 자꾸 도망가는 구교환썰 등등 끝나지 않은 구교환 덕질 스토리.. 구교환은 이것저것 해명하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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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슈퍼스타 구환불.. 아니아니 구교환 배우감독님의 고인물 오타쿠 배부르주아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정향춘 여사님 빙의한 오타쿠s의 구교환 자랑대잔치부터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구교환썰까지. 아~ 옛날 얘기 너무 재밌다. 교환배우님 코인타고 어떠쿠도 떡상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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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배우 필모 대탐방 2탄! 마성의 사랑꾼 [도둑들] 마카오박부터 "아빠가 더러워?" [화이] 윤석태, 오타쿠 뷔페 [검은 사제들], 우리의 장군님 [노량]까지.. 배우님, 너무 열심히 사셨어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5시간 필리버스터 끝에 외치는 오타쿠의 울분, 들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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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생 어르신, 윤석공주를 찜쪄먹는 오타쿠 하금님과 뮨하님을 모시고 김윤석 배우의 TMI를 모아봤습니다. 장장 6시간을 거친 역대급 녹음 시간! 어떠쿠 최초 시리즈(?) 탄생! 대배우 김윤석 배우의 쭈구리 시절 썰부터 모배우와의 삼각 스캔들 대리 해명, 젊은이 시절 필모그래피 대탐방까지. 결론은 아귀는 죄가 없고 최동훈 감독님 화이팅. 아무튼 사랑하게 되실 거에요, 김윤석을.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많관사부 :) -
"저는 정말 그정도는 아니에요"를 입에 달고 사는 세미 오타쿠 누누님을 모시고 god, 데이식스, 전미도, 김연경, 영화 [밀수], 영화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미드 [하우스], 영드 [닥터 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등등… 오타쿠 섞어찌개를 끓여봤습니다. 맛있습니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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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아이돌 김준수 씨를 너무 사랑하는 써니님과 맴맴님을 모시고 순덕 토크 삼매경에 빠져봤습니다. 같은 학교, 같은 회사 사람과 같은 장르 덕친이 되다?! 은은하게 돌아있는 MZ오타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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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새, 선생님이 바로 영화입니다, 이시대의 K-씨네필, 배부르주아님과 세미시네필 컬리님을 모시고 "무주산골영화제" 후일담과 끝없는 영미새 토크를 휘갈겨봤습니다. 영화는.. 정말..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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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배우를 고발합니다.. 날것 of 날것 애증의 토크 대잔치
ㄱㄷㅁ 배우님을 너-무 사랑하는 곰문님과 애증으로 줘패는(?) 딩님을 초대해 차기작 없는 배우에 대한 한탄과 여러가지 날것의 잡썰을 풀어봤습니다. 날것주의, 비속어주의, ASMR주의, 암튼 주의. …그래도 사랑하시죠? -
영화감독 이옥섭을 소개합니다! 이옥섭 감독님에 대한 애정과 무한한 사랑을 담아..보려고 했으나 자꾸만 삼천포로 빠지는 이 토크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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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덕후, 어떠쿠! 호스트 문타쿠의 덕질 히스토리로 포문을 엽니다. 혼자만 신남주의. 하지만 덕질은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