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아야 한다' VS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둬야 한다'
실제 취미로 무용을 시작했다가 전공으로 전향하여 안무가가 되신 승정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취미가 일이 되면 고달프다는 명제는 과연 사실일까요?
- 평생 모범생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춤바람이 난 계기
- 취미에서 전공이 된 후에 생긴 내 삶의 변화
- 취미생이 전공하겠다고 하면 일단 말리는 이유
- 모호해지고 있는 취미와 전공의 구분
- 취미가 일이 되면 새로운 취미가 필요할까?
-
인터뷰 하이라이트
- 천 년 넘은 역사를 가진 뜨개질이 내게 주는 위로
- 뜨개질로 이식된 '새로운 렌즈'로 바라본 세계는?
- 요행 없는 단순반복 속에서 찾은 삶의 지혜
- 뜨개질과 자수, 비효율의 미학
- 취미란 "행복의 점선을 촘촘하게 만들어주는 것"
-
Saknas det avsnitt?
-
인터뷰 하이라이트
- 미술 비전공자도 할 수 있어! 국립미술관의 도슨트 되는 법
- 순수한 열정을 가진 성실한 사람들의 집단, 도슨트
- 취미의 스펙화
- 취미로 노후 대비하는 법
탐구자 (독자/청취자) 사연 소개
- 취미에서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저,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탐구자 자유게시판: https://padlet.com/dancingneulbo/hobby101researcher
-
- 체육을 싫어하던 아이가 자라서 어쩌다 운동을 취미로 하게 되었을까?
- 클라이밍의 효능과 매력
- 클라이밍 장비의 세계
- 클라이밍 크루 문화
- 취미를 갖게 된 이후 가장 큰 변화
- 취미는 왜 필요한가
-
- 늘보에게 취미란 무엇인가?
- '취미'를 표준국어대사전에 검색해 봤습니다.
- 취미학개론에서 다룰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