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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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 sad bitch but be a savage!
슬픈 년이 되지 말고 거침없는 년이 되라! 이번 화는 모진 상황과 환경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한 애티튜드를 유지하는 모든 퀸들에게 바칩니다.
이것이 바로 퀸의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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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의 대표 키워드는 ‘눈치'다?
외국에서는 눈치를 한국인의 성공 키워드로 다루고 있는 사례도 있는데, 이놈의 눈치란 대체 무얼까?
혹시 눈치와 비슷한 다른 나라의 문화는 없을까? 그래서 찾아본 메이와쿠, 키 큰 양귀비 증후군에 이어 얀테의 법칙까지! 눈치라는 단어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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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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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인구 60만 시대! N잡러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고 이제는 부업을 갖는 것이 일상이자 생활입니다.
본업과 부업의 정의를 살펴보고, 각자의 삶에 대입해보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부업으로 팟캐스트를 꾸려가고 있는 두 사람, 본업 천재를 넘어 부업 천재가 되는 그 날을 꿈꾸며 각자의 사전 4회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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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한 제안에는 이런 규칙이 있다?
제안을 받고, 제안을 하는 것이 일상인 프리랜서의 삶. 어떤 제안이 좋은 제안인지,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지, 혹은 어떻게 거절할 수 있는지까쥐 〰️ ‘제안’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오늘의 단어에 관련된 콘텐츠 말하다가 노래방으로 마무리된 각자의 사전 3회차! 얼른 재생버튼 안 누르고 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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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쓰고 ‘그이'라 읽는다.
사랑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마무리 된 에리카팕의 말레이시아 여행기와 금사빠 수수진의 넋두리. 기승전 나는솔로로 점철된 왁자지껄 <사랑>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사랑을 말하니 한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는 두 사람의 수다 타임, 지금 당장 재생버튼을 눌러 즐겁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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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민감한 트민녀 두 사람이 만났다?
'각자의 사전'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단어는 '유행'입니다! 영어로 트렌드가 아닌 우리말 '유행'이라는 단어가 다소 트렌디하지 않은 것 같은 묘한 기분은 뭘까요?
단어에 대한 각자의 감정을 이야기해보고, 대체 이놈의 '유행'이란 게 뭔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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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자의 사전> 프롤로그로 인사드립니다 🩷
'요리먹구가', '텍스트쉐프'라는 자기만의 카피라이팅을 써 나가고 있는 에리카팕, 다양한 자기 소개를 거쳐 이제는 글쓰고 그림 그리는 작가로 소개를 시작하는 수수진.
두 호스트의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 를 통해 '각자의 사전' 대망의 시작을 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