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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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만족과 자족' 이야기입니다.
채워져야 좋은 게 만족이라면, 있는 그대로 좋은 게 자족인데요.
오늘, 당신은 자족하고 있나요 — 아니면 뭔가 채워지길 기다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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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쌤, 저 오늘 몽골 갑니다." (네...?)
여행 전날 전화로 이렇게 말하고 몽골로 여행을 떠난 재휴쌤.
여행사도 없이 훌쩍 떠나서, 진짜 유목민 집에 눌러앉아 5일을 살다 왔습니다. 게르 옮기고, 양털 깎고, 말 타는 상남자들이랑 어울리고, 애들한테 한국 이름 지어주다가 자긴 'Бямбаа(변박)'이라는 몽골 이름까지 얻어왔대요.
겨울에 또 갈꺼랍니다.
몽골, 볼 거 없는 나라 아니었어요? 오늘 한번 들어보세요. 센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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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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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했는데 거절당해서 화가 난다면, 그건 애초에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었다."
오늘 당신의 '부탁'은, 정말 부탁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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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은 누구에게나 어색합니다.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게 되죠.
이번 《중년의 대화》에서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나 관계를 맺어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웃음, 배려, 작은 용기, 그리고 결국 사람에게 전해지는 진심에 대한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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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답답하면 뒤를 봐. 등만 돌리면 다른 세상이 보여."
_《우리들의 블루스》 中
지난주가 책 이야기였다면 이번 주는 영화·드라마 이야기입니다.
25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옛날 영화관 시절까지 끌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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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떻건 간에, 당신은 언제나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두 사람이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 다른 책의 비슷한 메시지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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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 긍정 확언
"단점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인정하면서, 그 단점의 쓸모를 같이 붙여주는 거예요."
아보카도의 딱딱한 씨앗을 둘러싸고 있는 부드러운 과육처럼, 내 안의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한 문장을 만들어보는 연습입니다."나는 OO해, 대신에 OO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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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사회의 주체는 스스로를 착취하고 있으며, 우리는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다."
한병철 교수의 『피로사회』를 읽고, 성과사회에서 스스로를 갈아 넣으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멈춤의 가치를 나눕니다.- 규율사회에서 성과사회로 — 긍정성의 과잉이 만드는 신경성 질환
- 니체가 말하는 '중단하는 본능'과 머뭇거림, 분노의 재발견
- "깊은 심심함"이 행동이 노동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는다
- 쓸모없음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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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천재다."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에서 영감을 받아, 각자가 삶을 통해 확신하게 된 신념을 나눕니다. -
"좋은 스승은 제자를 떠나보내는 스승이다."
누군가를 깊이 따르고, 배우고, 결국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여정.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각자의 롤모델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여러분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왜 그분인가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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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듬이 설정되기만 하면 그 뒤는 어떻게든 풀려나간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고, 삶의 리듬과 끈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하루키의 달리기 철학과 리듬에 대한 문장
- 일본어, 성경통독, 기타 — 각자의 끈기 경험담
- 잃어버린 리듬을 되살리기 위한 각자의 다짐
여러분의 잃어버린 리듬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
_젬베가 나를 택했다
2009년 인도를 여행하다가 처음 젬베 소리를 들었다. 심장이 울리는 느낌이었다.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갔다. 허름한 헛간에서 한 친구가 젬베를 치고 있었다. 이후의 여행 일정을 다 취소했다. 거기 눌러앉아 그 친구한테 젬베를 배웠다. 그 후 아프리카 음악에 관심이 생겼다. 빠져들었다. 이듬해, 아프리카 음악의 정수를 보기 위해 서아프리카 세네갈로 갔다. 거기서 길거리 뮤지션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음악을 배우는 여행을 했다.
이렇게 시작된 장재휴의 젬베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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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에서 행복을 불러일으키는 트리거가 무엇인지 꺼내놓고, 행복을 더 자주 경험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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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잊지 못하는 한 끼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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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에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한마디의 격려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말이 가진 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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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편견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나는 편견이 없어"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가장 큰 편견이 시작됩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는 편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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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르는, 혹은 알면서도 외면하는 냉정한 사실 7가지.
불편하지만 직시하면 삶이 달라집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내용:- 대부분이 외면하는 냉정한 진실들
- 현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 힘
- 냉정한 사실이 가져다 주는 성장
여러분이 아는 냉정한 사실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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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인생의 전환점이 된 책 이야기
- 독서가 가져다 준 변화와 성장
- 서로에게 추천하는 인생 책
여러분의 인생을 바꾼 책은 무엇인가요?
#독서 #책추천 #인생책 #중년과청년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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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무엇에 감탄하셨나요?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와!" 하고 감탄합니다.하지만 어른이 된 우리는 언제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탄했을까요? -
2026년의 시작,
우리는 목표보다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멈추지 않기 위해.
이렇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