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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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생방송을 통해 만났던 밤의 라디오 두 번째 방송의 실황 녹음. 항상 행복할 수는 없죠. 하지만 그날 우리는 행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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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는 우리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또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지 않도록 현재의 순간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도 우리에게 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은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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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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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라디오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명호는 밤의 라디오 디제이 형석에게 편지를 받는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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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사로서의,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고집하는 커피 애호가로서의 승화 외에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고민과 삶에 대한 생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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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원고를 완성한 명호. 하지만 공모전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밤의 라디오를 알려주는 자전거포 할아버지의 이야기, 그리고 의지와 의존에의 차이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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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하늘을 날아갈 때도 다섯 가지 힘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지탱하는 힘을 불균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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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달라지겠지, 생각합니다. 말합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명호는 드디어 디제이에게 엽서를 보냅니다. 만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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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 한 뼘 더 자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규혁의 독백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보게 된다. 세상의 끝에서, 나 자신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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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올바른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의의 덫에 지나치게 빠져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가 너무 자의적이진 않은가요.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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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의 친구만으로 그려진 자연, 자연이의 생각과 삶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루의 첫 끼니와 끓어오르는 차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신의 작은 책방을 내기까지 고민과 계획을 세워나간 그녀. 자연아, 잠깐 흔들려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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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공평합니다. 그건 너무 자명한 사실인데, 우리는 때로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분노로 우리 자신에게 합리화를 전합니다. 불공평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 함께 생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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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저녁 열시부터 트위터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던 밤의 라디오 실황. 거의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저희가 방송하면서 행복했던 만큼, 들으시는 분들도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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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저녁 열시부터 트위터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던 밤의 라디오 실황. 거의 그대로 옮겨 드립니다. 저희가 방송하면서 행복했던 만큼, 들으시는 분들도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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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는, 그리고 더 잘하려고 하는 우리는 정상적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자책하고 괴로워할수록 세상은 우리에게 더 강한 의무를 요구하죠. 오늘은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괜찮아, 네 잘못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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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이다. 우리에겐 수많은 타이밍이 존재한다. 놓치기도 하고, 움켜쥘 수 도 있다. 하지만 타이밍 자체도 영원하지 않다. 흘러가는 순간 속에, 나의 순간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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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드라마 채널 석승훈. 훈이의 이상한 행동들, 그리고 놓지 못하는 명호와의 관계를 직접 밝힌다. 그의 입장에서 들어보는 그의 이야기, 마지막 엔딩까지 꼭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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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것 같이 나를 괴롭히던 고민도 우주의 한 점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이 올 때, 우리는 세상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해 꿈꾸지만 난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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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꿈을 향해 한 걸음이라도 나가고 싶다. 그런데 우리는 과거에 자꾸만 집착하게 된다. 그래, 나는 품위 있게 이별하고 싶다. 내 과거와, 그리고 내 꼬리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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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자칫하면 매일 매일이 어제와 같다. 하지만 걱정마, 자책하지 마, 오늘이 있다구. 꼬리표를 떼어낸 나에게 새로운 오늘이 온다. 그리고 심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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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상황과의 이별 후에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은, 나에게 붙어 있는 수많은 부정적인 꼬리표. 원래 안되고, 안되고, 이건 안되고, 난 이렇게 살아왔고... 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그 끝에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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