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
1부
[공부왕 이종훈]
슈퍼볼과 아보카도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대출 수요 없는 中 | 캐나다 선거 개입 | 금값된 소 담석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커피타임 - (5부) 감성을 흔들어
-
Saknas det avsnitt?
-
커피타임 - (4부) 혁명 같은 소리
-
커피타임 - (3부) 행간
-
커피타임 - (2부) 들어서 세계속으로
-
커피타임 - (1부) 폭주하는 자부심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 봄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감사하게도 시부모님께서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1억원이라는 목돈이 저희에게 생겼습니다. 저희는 당분간 시어머니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거주를 할 예정인데요, 몇 년 후 새로 집을 구할 때 보태라는 의미로 목돈을 주셨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돈을 합쳤는데요, 이후 제가 주도로 같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둘 다 투자 쪽으로 그리 밝지는 않아서 걱정이에요. 덜컥 이 돈을 어딘가에 투자하자니 손실이 날까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이렇게 큰 돈을 다 은행에만 두자니 뭔가 아쉬워서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굴리는 게 좋을지 도와주세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정부 “보조금 전면 재검토”.. 긴장하는 삼성·SK
2) 美 AI시장, 딥시크 쇼크에도 회복 예상.. 이유는?
3) 美 연준, 금리 동결.. “서두를 필요 없다”
4) 침수차 수출 논란.. 국내 재유통 우려도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우울함에 대처하는 자세를 알려드립니다
-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까진 근로소득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급 육아휴직 중인 엄마입니다. 올해부터는 소득이 없으니 내년 연말정산은 남편쪽으로 공제 좀 잘 받아보고 싶어서 연초부터 계획 중입니다. 먼저 신용카드 사용이 궁금한데요, 남편 연말정산에 저를 부양가족으로 올리면 제 명의로 쓴 카드도 남편이 공제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안 되면, 남편 명의 가족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음으로 의료비도 궁금한데요, 무급 휴직 중인 저는 연말정산 할게 없으니, 제가 쓴 의료비도 남편 쪽으로 몰아서 공제 받는 게 유리하겠죠? 지금까진 제 소득이 더 적어서 제가 공제를 받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말정산과는 별개지만 건강보험도 궁금한데요, 남편 건강보험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을까요? 휴직중인 상태에서도 저는 휴직 중인 회사의 직장 가입자로 알고 있는데, 급여명세서에는 건강보험료 나가는 게 없지만 복직하면 한꺼번에 내는 게 아닐지 걱정입니다. -
[손에잡히는경제 인터뷰]
자율주행의 시대, 우리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 이동준 서울대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센터장 -
1부
거장들의 투자 전략
- 이윤수 에릭의 거장연구소 대표
2부
[사이언스가 머니]
정치성향과 뇌구조의 관계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직장생활 30년 동안 모은 돈으로 작은 상가를 마련해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세금신고를 하기 위해 알아보니, 상가 임대료 수입은 월세에다가 제가 받은 보증금의 이자를 더한 금액이라고 하더라구요. 보증금을 받아서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가 생기고 그에 대한 세금은 이미 한 번 낸 것인데,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는 보증금에 대한 이자를 또 신고해야 되나요? 그럼 이미 낸 이자소득세와 임대수입에 대한 세금이 중복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경우 종합소득에 포함시키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주택임대를 하는 경우도 보증금에 대한 이자에 대해 중복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
[손에잡히는경제 인터뷰]
대한민국 HBM 개발의 미래와 생존전략
- 심대용 동아대 교수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
1,2부
'설특집' 손에 잡히는 경제 크로스
- 이진우 기자, 박정호 교수, 김현우 소장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딥시크발 공포.. AI 인프라 관련주 폭락
2) ‘트럼프식 보복관세’ 이겼다.. 백기투항한 콜롬비아
3) 현대제철, 日강판 반덤핑 제소.. 한일도 관세갈등?
4) 독감 검사비, 병원따라 2배 차이도.. 이유는?
5) 숏폼 콘텐츠가 대세.. OTT도 제작 뛰어든다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부
[텍코노미]
중국 AI 딥시크의 반란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쩐설의 김선생]
일제시대 을지로의 개발
- 김재원 역사학자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입니다. 2009년에 청약통장을 가입해서 지금까지 유지 중인데요, 주택을 1채 소유하고 있고, 결혼 계획은 없으며, 집을 팔고 무주택이 될 계획도 없습니다. 그래서 22점인 청약가점이 더 이상 올라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21년에 집을 샀을 때 청약통장을 해지했어야 되는데, 시기를 놓친 것 같습니다. 청약 통장에 1500만 원 이상의 돈이 묶여있어 너무 아깝습니다.
서울에 청약을 넣는게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필요예치금만 넣어두면 되고, 심지어 복권당첨 수준의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인데, 소득공제 환수를 감수하더라도 해지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넓은 면적에 청약을 하는게 가능성이 조금 높긴 하지만, 너무 비싸져서 그럴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경기도가 아닌 지역으로 청약을 계획하는 경우에는 유지하는 게 나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국민연금, 현 30세는 80만원 수준.. 개혁 논의는?
2) 국토부, LCC 안전기준 강화.. 시험대 오른 항공사
3) 에베레스트 등반 허가료, 10년만에 36% 인상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유로달러 환율이 올랐다면
둘 중 어떤 화폐의 가치가 오른 건가요? -
1,2부
엘살바도르가 천지개벽하고 있습니다
- 김병섭 전 엘살바도르 대사 - Visa f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