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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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
요동치는 세계 증시, 관세 패닉 계속될까?
w. 김학균 전무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 -
1부
[텍코노미]
AI에도 표준이 생깁니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조선 노비들에 대한 오해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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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정형외과에서 척추질환으로 도수치료를 권유받았지만 치료는 받지 않았고, 이후 아는 보험 설계사분께 연락드려 2023년 1월 실손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다만,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은 뒤에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으니 운전자보험과 같이 가입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시엔 운전면허가 없었지만, '실손보험이 필요하기도 하고, 언젠가 운전면허도 따겠지'라는 생각으로 함께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운전면허는 취득하지 않았고, 당장은 바빠서 계획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그냥 운전자보험을 해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험 두 개를 묶어서 같이 가입한 경우 일방적으로 하나를 해지하면 불이익이 있는지, 또 추후 운전면허를 따고 다시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많이 오르거나 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한 달 보험료는 실손이 약 만 사천 원, 운전자보험은 약 만 이천 오백 원 정도입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전역, 반트럼프 시위 열려.. 中·유럽은 보복 준비
2) K-보안업체들, 해외서 호실적 냈다.. 배경은?
3) 日, 심야온천 막는다.. 관광객 급증에 물부족 걱정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인버스 ETF는 어떻게
설계된 상품인가요? -
1,2부
식량주권의 핵심, 우리 종자산업의 미래는?
- 강병철 서울대 농림생명자원학부 교수 -
1,2부
[역시나 박정호]
중국이 우주연합을 구축하려는 이유는?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커피타임 - (2부) 잠시만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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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한번 더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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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상호관세, 주먹구구 계산법에 후폭풍.. 전망은?
2) 케이블-IPTV, 콘텐츠 사용료 깎는다.. 업계 고사 위기
3) 3대 유니콘, 흑자 전환 성공.. 향후 전략은?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혜진 서울경제신문 기자 -
1,2부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가 번지고 있습니다
- 오종진 교수(한국외대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어학과)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비상금을 모으는 용도로 파킹통장과 CMA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둘 다 매일 이자가 붙는 구조이고, 일반 수시입출금 통장에 비해 금리가 높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두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이 좋을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지금은 금리 연 3%의 파킹통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월 1회 이자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CMA의 금리를 보니 제가 거래하는 증권사는 연 2.15% 이고, 다른 증권사도 비슷하게 2% 대의 금리를 형성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사용하는 파킹통장보다 더 적은 이자를 주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파킹통장보다 CMA를 더 추천하는 글이 많아서,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CMA의 경우, 금리가 좀 더 낮아도 매일 이자가 지급되면 그게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일까요? 아니면, 이자를 매일 주든, 한 달에 한 번 주든 상관없이 금리가 높은 것이 결국엔 좋은 건가요?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비상금 모으는 계좌는 파킹통장과 CMA 중 뭐가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트럼프 “한국에 25% 관세 부과”.. 협상 가능성은?
2) 유럽증시, 미국 앞섰다.. 글로벌 자금 흔든 美 관세
3) 주석·코발트 가격 ↑.. 반도체·배터리 시장에 악재
4) 한국 AI 유망주들, 일본으로 넘어간다.. 이유는?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부
[주가 왜 이래]
미국 주식, 지금 버블이다?
- 이윤수 대표 (에릭의 거장연구소)
2부
[사이언스가 머니]
거세지는 산불의 원인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약 3년 전 자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금융상품을 찾던 중, 지인이 자녀를 위한 보험이라고 소개해줘서 가입한 상품이 있습니다. 보험에 대해 문외한이고 친한 지인이라 그냥 가입하였는데?얼마 후 종신 보험이란 걸 알게 됐고, 바로 해약을 하려했지만 지인의 극구 만류로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19살, 16살이었던 두 자녀 앞으로 각각 50만원씩 10년 불입하는 상품이었는데, 최근 다시 살펴보니 하나는 제가 사망시 한자녀 앞으로, 다른 하나는 자녀 사망시 제가 보험금을 받는 이상한 구조로 되어 있더라구요. 3%의 금리를 보장한다고 했지만 해약환급금표를 보면 10년이 지나도 환급금은 원금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 해지하면 환급금에서 손해가 크겠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약하고 차라리 정기예금이나 국채를 사는게 나을까요?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하면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요? 몇 년째 손해라는 생각을 하면서 목적에도 맞지 않는 보험을 유지하고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5세대 실손, 덜 내고 덜 받는다.. 도수치료도 제외
2) 美, 무역장벽 보고서 내놨다.. 한국 사례도 저격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한국은행은 뭘로 돈을 벌길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내나요? -
1,2부
관세전쟁의 시대, 안정성은 끝났습니다
- 오건영 단장(신한은행 패스파인더)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3년 1월에 예전 사업자의 통장에 잘못 송금을 하는 바람에 곤란한 상항에 처하게 됐습니다. 2020년 2월부터 거래를 하던 업체가 있었는데, 업체명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중간에 대표자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거래를 계속하던 중, 대금을 송금할 일이 일어서 예전 송금 이력이 있는 계좌로 대금을 보냈는데, 알고 보니 바뀐 대표자가 압류를 한 상태의 계좌였던 겁니다. 잘못 보낸 걸 알고 기존 대표에게 연락을 했더니, 현재의 대표자와 국민연금 등에서 계좌를 압류한 상태라서 인출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착오송금 반환신청을 해도, 타인으로부터 압류가 된 계좌라 다른방법으로 해결해야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잘못 송금을 받은 예전 대표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다가, 얼마 전 기다리라는 답변만 남기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송금액은 2천만 원인데 받을 길이 막막합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개편 앞둔 보험 판매수수료.. 업계 반발 이유는?
2) 美 상호관세 우려에 하락장 지속.. 韓 충격은 더 ↑
3) 중소기업, 대출길 막혔다.. 원인은 밸류업 딜레마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1부
[텍코노미]
진화한 챗GPT 이미지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한국 문화재를 지킨 재력가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노후대비를 위해 2개의 연금보험에 가입했는데요. 월 100만 원씩, 10년간 총 2억 4천만 원을 이미 완납했고, 다른 하나의 연금저축보험에도 월 25만 원씩 10년간 총 3천만 원을 완납한 상태입니다. 또, IRP계좌에는 지금까지 7천만 원 정도를 납입했고, 퇴직 전까지 세액공제를 위해 매년 900만 원씩 납입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회사의 퇴직연금 계좌에는 약 1억 원 정도가 쌓여있고, 매년 800만 원 가량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개인연금 수령액이 연간 1500만 원을 초과하면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55세부터 일찍 수령하는 게 좋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에, 늦게 수령할 수록 세율이 낮아져서 이익이라는 얘기도 있어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또, 연금보험은 10년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라서, 개인연금 수령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요...?개인연금 수령액에 포함되는 연금은 어떤 것들인지, 종합적으로 저는 각각의 연금들을 언제부터 어떻게 수령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Visa f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