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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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5부) 회장집과 사내 유치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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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대통령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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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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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3부) 동경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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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불쾌'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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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유격 같은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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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80대 친정아버지가 계신데, 전문 직종에 근무하시다보니 아직까지도 회사에 다시니고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연말정산을 했는데, 추가세금을 꽤 많이 납부하게 되셨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작년에 인적공제에서 빠지셨거든요.. 그래서 올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시기를 권해드리긴 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55세 이후도 납입이 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는데, 55세가 넘어도 신규로 가입이 가능한 걸까요? 또, 아버지가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셔서 세제혜택을 받으시면,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은 언제부터 꺼내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퇴직을 하지 않으신 고령자의 연금저축펀드 활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CPI, 2.4%로 예상치 하회.. 中은 연속 하락세
2) 트럼프, “조선업 재건할 것”.. 韓 조선업계 영향은?
3) ‘담보 신탁’ 전세사기 나왔다.. 계약시 유의사항은?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부동산 쏠림 현상, 해법 있을까?
- 최용훈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2012년부터 국민임대아파트에 입주해서 생활하시다가 2020년 무렵 치매 증세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누님이 어머니 병간호를 해오셨는데요, 그러다 올해 어머니가 사망하시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누님께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부양을 했으니, 누님이 임대아파트를 승계 받으려고 했는데요, 어머니와 같이 생활했다는 증빙이 부족하다면서 퇴거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누님이 아파트 관리비 등을 납부한 흔적이 없다는 게 이유입니다. 누님께서는 어머니 병원치료비와 간병비, 교통약자 차량비 등도 모두 누님 명의의 카드로 결제했는데, 단지 어머니가 생활하는 집에 대한 관리비 등을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를 봉양하며 살았다는 증빙서류가 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누님께서도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이런 일까지 생겨서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명쾌한 도움말 좀 부탁드립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관세 90일 유예에 증시 폭등.. 환율·유가는 롤러코스터
2) 정부 “자동차 산업에 긴급 지원”.. 전기차 보조금도 ↑
3) 원금 손실 없는 ‘IMA 상품’ 나온다.. 내용은?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부
트럼프 관세폭탄 맞은 자동차
- 권용주 교수 (국민대 자동차 운송·디자인학과)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맞춤형 치료의 시대가 옵니다
- 김미래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까운 지인이 계약갱신 요구권을 사용해 전세계약을 연장하게 되었는데요, 집주인과 의견이 달라서 확실한 답을 구하고자 사연을 보냅니다. 연장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법률구조공단에 전화 상담을 받아보기론, 계약서를 작성하든 구두로 계약하든, 계약갱신 요구권을 사용해서 연장한 경우엔 임차인이 3개월 전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면 효력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 측에선, 구두로 계약연장을 하면 임차인이 3개월 전에 해지의사를 표시하는 것이 효력이 있지만,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면 임차인의 중도해지 효력이 없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2년을 무조건 살아야 된다는 주장인 거죠. 구두로 연장하는 것과 계약서를 써서 연장하면 차이가 있는 건가요? 정확이 어떤 말이 맞는 걸까요? 계약도중에 이사를 할 가능성도 있는 세입자로서, 정말 난감한 문제라 여기에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축소했다.. 승계 논란에 사과
2) 한은, “정년연장 보단 퇴직 후 재고용”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미국이 기축통화국을 유지하면서
무역흑자도 낼 수 있나요? -
1,2부
산불을 막으려면 길이 필요합니다
- 박영대 교수(대구대 산림자원학과)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 잘 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예전에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MG손해보험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관련 방송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동안 관심이 없어 잊고 지내던 중에, 보험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서 연락이 와서 MG손해보험에 가입한 보험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메리츠에서 인수 협의 중이었는데 고용승계 문제로 무산될 수도 있고, 그러면 그러면 진짜 망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요... 저는 약 9년 전 MG손해보험에 1000만원짜리 일시납 저축보험을 가입했는데요, 이젠 만기가 1년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험계약은 인수하는 곳에서 그대로 들고 갈 수도 있고, 인수 없이 망해도 예금자보호가 된다고 언뜻 봤는데 그 금액이 제가 받을 보험금보다 많이 작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원금은 물론이고 이자도 10년이면 꽤 붙었을텐데.. 만약 정말로 보험사가 파산한다면, 제가 조금이라도 손해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이슈 인터뷰]
요동치는 세계 증시, 관세 패닉 계속될까?
w. 김학균 전무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 -
1부
[텍코노미]
AI에도 표준이 생깁니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조선 노비들에 대한 오해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정형외과에서 척추질환으로 도수치료를 권유받았지만 치료는 받지 않았고, 이후 아는 보험 설계사분께 연락드려 2023년 1월 실손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다만,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은 뒤에 실손보험에 가입하는 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으니 운전자보험과 같이 가입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당시엔 운전면허가 없었지만, '실손보험이 필요하기도 하고, 언젠가 운전면허도 따겠지'라는 생각으로 함께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운전면허는 취득하지 않았고, 당장은 바빠서 계획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그냥 운전자보험을 해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험 두 개를 묶어서 같이 가입한 경우 일방적으로 하나를 해지하면 불이익이 있는지, 또 추후 운전면허를 따고 다시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많이 오르거나 하는 등의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한 달 보험료는 실손이 약 만 사천 원, 운전자보험은 약 만 이천 오백 원 정도입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전역, 반트럼프 시위 열려.. 中·유럽은 보복 준비
2) K-보안업체들, 해외서 호실적 냈다.. 배경은?
3) 日, 심야온천 막는다.. 관광객 급증에 물부족 걱정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인버스 ETF는 어떻게
설계된 상품인가요? -
1,2부
식량주권의 핵심, 우리 종자산업의 미래는?
- 강병철 서울대 농림생명자원학부 교수 - Visa f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