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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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상법개정안, 국회 통과했다.. 재계·與는 반발
2) MG손보, 메리츠도 인수 포기.. 남은 선택지는?
3) 공정위 "이통 3사, 번호이동 담합”.. 과징금 부과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바다로 번진 미중패권 전쟁
- 정구연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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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작년 7월부터 1년 월세 계약을 맺고 오피스텔 세입자로 살고 있습니다. 당시 공인중개사로부터 주차비 얘기는 듣지 못했고,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00만 원이라고만 안내를 받았습니다. 계약 당시,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시행사와 집주인들 간에 주차장 관련 분쟁이 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입주시에는 주차장이 입주민에게 무료였는데, 갑자기 주차장 주인이 등장하면서 무료로 쓸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법적으로 다투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세입자들은 8만 원의 주차비를 내야하고 차후인상은 없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결국 집주인과 가격 절충 후, 주차비 일부를 집주인이 부담하는 의미로 월세를 5만 원 깎아서 계약했습니다. 그 후 주차장 주인으로부터 천 만 원을 주고 주차권을 구입한 집주인도 있고, 형편이 안 되어 구입 못한 세대가 있는데, 저희는 집주인이 주차권 구입을 못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관리실에서 2월부터 세입자는 10만 원으로 인상한다길래 집주인에게 연락했더니, 당연한 듯이 인상분 2만 원을 내라고 하네요. 주차비 인상이 없을거라던 공인중개사는 그런 적 없다며 발뺌을 하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주차비를 제가 부담해야 되는 걸까요?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政, 상속세 전면 개편한다.. 유산취득세란?
2) 美,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발효.. 韓도 예외 없다
3) 美 2월 CPI, 전년 대비 2.8% ↑.. 예상치 하회
4) GTX-C노선, 사업 좌초 위기.. “공사비 급등했다”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1부
중국 정부의 불안감
- 전가림 호서대 교수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뇌세포로 만든 컴퓨터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주택의 명의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 사연 남깁니다. 현재 저희 딸과 제가 주택을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딸이 주택 청약이나 생애 최초 주택마련시 각종 혜택을 놓치게 될 것 같아 속상합니다. 20여년 전에 남편이 세상을 떠날 당시 저희 딸은 미성년자였는데요, 그때 집을 공동 명의로 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공동 명의를 안 하려면 시댁으로부터 별도의 서류를 받아야 한다길래, 거리도 멀고 여러 번거로움이 있어서 딸과 공동 명의로 상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딸이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주택 관련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명의를 바꿔야 할까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경기침체 공포, 의도한 전략일까.. 해석 분분
2) 사망보험금, 생전에 연금처럼 준다.. 예상 금액는?
3) 대만 "초과세수, 현금으로 돌려준다".. 법인세 덕분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탄소배출권 ETF의 종류와
가격은 왜 천차만별인가요? -
1,2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여론의 변화
- 이재승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에 잡히는 경제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이자와 배당금이 연간 1천만 원을 초과하면 건강보험료를 많이 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때 이자와 배당금 기준이 세전 금액인지 세후 금액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제가 10년 동안 일시납 연금상품에 돈을 넣어둔 적이 있는데, 이를 일시금으로 받거나 연금으로 받을 경우 누적된 이자도 함께 지급 될텐데요,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도 다른 금융소득과 합산하여 건강보험료 산정에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합산 후 총액이 1천만 원을 넘는다면, 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미 받고 있는 우체국 개인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역시 금융소득 1천만 원 한도에 포함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에너지·방산, 韓기회 열렸다.. 관세전쟁의 반전
2) 호봉제, 15년 만에 증가세.. 원인은 노조 반발
3) 펫보험 보험사기, 470% 늘었다.. 업계 대책은?
4) 빈집 철거, 재산세 부담 키운다.. 政 대책은?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전화) -
1부
[텍코노미]
MWC의 주인공이 된 중국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동양 최초의 신도시, 화성
- 김재원 역사학자 (가톨릭대 겸임교수)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자녀에게 증여한 돈을 어떻게 불려줘야할지 고민이 돼서 사연 보냅니다. 현재 미국 주식과 금현물을 분산해서 넣어둔 상태입니다. 미국 주식은 연 250만 원 이상 수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돼서 ISA를 가입해주고 싶은데 미성년자는 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대안으로 연금저축펀드가 가입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하면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할 수 있고, 어떤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연금저축펀드와 IRP, ISA에 대해서 각각의 투자방법과 투자 가능한 상품, 과세방식과 가입기간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커피타임 - (2부) 하등한 존재들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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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캐나다, 관세폭탄 맞았다.. 美·中 싸움에 새우등
2) 政, 국내투자형 ISA 신설.. 달러 유출 막는다
3) 배우자 상속세, 폐지 논의 급물살.. 내용은?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친절한 경제]
회사가 자사주를 사서
소각할 때 단점은 없나요? -
1,2부
우리가 몰랐던 진짜 스파이의 세계
- 정일천 가톨릭관동대 교수 (전 국정원) -
1,2부
[역시나 박정호]
러시아를 움직이는 건 '돈'입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공부왕 이종훈]
도시가스의 역사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美 관세 역풍 | 금에 밀리는 코코아 | 힌두교 축제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커피타임 - (5부) 그놈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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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4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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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말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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