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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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말정산을 해보니 고민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저는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미혼 40대 여성으로, 기존에 연금저축보험에 20만 원씩 10년간 완납하였고, 현재는 공무원 행정공제회에 노후자금 목적으로 70만 원씩 저축하고 있습니다. 행정공제회가 다른 연금이나 노후대비 상품보다 나을 것 같아 유지 중인데, 이번에 주변 사람들이 연말정산으로 환급 받은 금액을 보니 고민이 됩니다. 저는 미혼이라 인적공제 대상이 없다보니 연말정산 환급금이 거의 0원에 가까워서요. 이런 경우 IRP를 가입해서 한 달에 50~60만 원 정도를 납입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행정공제만을 유지하는 것이 괜찮은지 알고 싶습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SKT 해킹 후폭풍, 유심 대란으로 번지나.. 불안감 ↑
2) 프랜차이즈 업계에 번진 집단소송.. 차액가맹금이란?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증권사들은 왜 금리인하
수혜주로 분류되나요? -
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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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미국 빅테크는 어떤 인재들을 뽑을까?
- 신재은 대표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저자) -
1,2부
[역시나 박정호]
노르웨이가 안보를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커피타임 - (3부) 일단 시작하면 짧게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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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2부) 답하는 건 저희 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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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 - (1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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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비디오 대여점의 흥망성쇠
-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나이키 리쇼어링 난관 | 미국인 육식 열풍 | 이상기후와 혈액
- 한경제 기자 (한국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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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세입자로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올해 10월이면 집계약이 만료돼서 이사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 이곳에다 사연을 보냅니다. 계약이 만료되면 또다시 전세로 이사를 가야할지, 아니면 지방에라도 내 집 마련을 해서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상속 때문인데요, 저는 미혼이고 가족은 형제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암치료 중에 있는데, 만약에 제가 사망하게 되면 형제가 저의 재산을 상속받게 될텐데, 어떤 절차를 거치게 될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망했을 때 형제가 상속을 받으려면, 전세와 자가 중에 어떤 게 더 절차가 단순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국, 1분기 경제성장률 '-0.2%'.. 수출 위기 커진다
2) 체코-한수원, 최종 계약만 남았다.. 원전 수주 기대감 ↑
3) 공인중개사들 "집 보여줄 때 돈 받겠다".. 임장료 논란
4) 수요-공급 안 맞는 특별공급 청약.. 제도 개선책은?
- 박세훈 작가
- 신재근 한국경제TV 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 -
1,2부
관세협상 포문 연 일본의 상황은?
- 이기태 박사 (세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보유 중인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양도차액 6천만 원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기론 샷시교체와 같은 자본적 지출에 대해선 필요 경비로 양도소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매수할 당시 샷시를 포함한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였고, 총 인테리어 비용 3,000만 원 중 샷시와 화장실, 바닥 공사와 관련해 현금영수증 1,000만 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다만, 돈을 이체할 때 이에 대한 별도 표시 없이 다른 공사비용과 합계 금액을 이체했고, 당시 받은 견적서만 보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필요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또, 취등록세, 부동산 중개수수료외에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는 필요 경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政, 은행 점포폐쇄 절차 강화.. 딜레마 빠진 은행들
2) 기업들 “한전 전기료 비싸”.. 전기 직접구매 나선다
3) 차세대 배터리 선보인 중국..배터리 시장의 미래는?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신재근 한국경제TV 기자 -
1부
[주가 왜 이래]
정치 테마주의 운명
-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북극이 움직인다?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경제 공부를 위해 항상 즐겁게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인버스 ETF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코스피200 ETF나 니케이225 ETF는 지수를 따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 1년 전쯤, 니케이 지수가 40,000포인트 정도일 때 인버스 ETF를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니케이 지수가 약 38,000포인트 정도로 매수 시점보다 5%가량 떨어졌을 때의 ETF 가격을 보니, 제가 매수한 가격보다 오히려 더 떨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2배인 ETF인데도 말이에요. 인버스라면 가격이 반대로 움직여야 되고, 2배라면 그 폭도 2배여야 하니까, 니케이지수가 5% 떨어졌으면, 해당 ETF의 가격은 플러스 10%가 돼야하는 것 아닌가요? 혹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제가 모르는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트럼프 “대중 관세율 크게 낮아질 것”.. 발언 주목
2) 국세청, MBK 탈세 혐의 조사한다.. 내용은?
3) 中 “희토류 제품, 미국에 수출 말 것”.. 韓 충격도 ↑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미국은 기축통화국인데
왜 재정적자를 걱정하나요? -
1,2부
트럼프의 외교 정책, 세 가지에 핵심이 있습니다
- 조한범 박사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에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을 받아 지금까지 전세로 거주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4년에 1월에 전세금의 증감 없이 1회 연장 갱신해서 살고 있는데요, 문제는 두 번째 갱신시점인 내년입니다. 저는 기존 대출을 유지하면서 계속 거주를 하려고 생각 중인데, 올해부터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이 청년 전용 버팀목 전세대출상품으로 통합되었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금리 변동이 있을지, 대출연장이 될지 궁금한데요, 현재 대출이자는 연 1.5%인데, 통합으로 인한 금리 변동이 있을까요? 그리고 올해 제가 퇴사예정이라 대출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걱정인데요, 제가 받은 중기청대출은 2022년 당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조건과 소득요건을 충족해서 승인받았던 상품인데, 2차 연장시점인 내년 1월에는 무직 상태일 것 같습니다. 그럼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상품 통합으로 인해 뭔가 달라질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 Visa f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