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
오래 보고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나태주 시인의 '안부' 구절을 빌려 맘마북 가족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불편한 일상에 익숙해짐이 걱정입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오듯,
힘겨움 뒤엔 희망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우리 모두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다시 만나요. -
글 헬레나 크랄리치
그림 아드리아노
번역 조현권
펴낸 곳 도미솔 -
Saknas det avsnitt?
-
글 정수정
그림 금동이책
펴낸 곳 도미솔 -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그림 명진
펴낸 곳 상상의집 -
글 정희경
그림 금동이책
펴낸 곳 도미솔 -
글·그림 김미희
펴낸 곳 키위북스 -
글 정수정
그림 금동이책
펴낸 곳 도미솔 -
글 알랭 세르
그림 브뤼노 하이츠
번역 이하나
펴낸 곳 그림책공작소 -
글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그림 현태준
펴낸 곳 상상의집 -
글 크리스티 안드뒤센
그림 스티브 베스워드
번역 최영선 옮김
펴낸 곳 여원미디어 -
글·그림 일저 헤이런
번역 이연수
펴낸 곳 여원미디어 -
글·그림 마리안느 뒤비크
번역 임나무
펴낸 곳 고래뱃속 -
글 쉐리단 케인
그림 조 켈리
번역 유혜자
펴낸 곳 여원미디어 -
글 이상교
그림 리춘길
펴낸 곳 여원미디어 -
글 이미애
그림 이수영
펴낸 곳 여원미디어 -
글·그림 송경화
펴낸 곳 이야기꽃 -
글 사토신
그림 하지리 도시가도
펴낸 곳 키위북스 -
글 예쎄 구쎈스
그림 마리예 톨만
번역 김서정
펴낸 곳 그림책공작소 -
글·그림 황k
펴낸 곳 이야기꽃 -
글·그림 리노 알라이모
번역 김미선
펴낸 곳 키위북스 - Visa f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