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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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없이... ㅠ -
문맹 한국편의 수용님과 미국편의 주현님이 각기 다른 대륙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포맷을 시도하는데요, 독백이라 좀 어색주의보 발령합니다. -
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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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후....?
모두의 예감을 뒤집은 트럼프의 승리... 대통령 선거 이후 우리의 심정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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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문제, 그리고 그 대안으로서 함석헌 선생님의 씨알 사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나라가 개판입니다. 미국도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세계정세가 요동칩니다.
저희 문맹은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그래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
미국 대선 이후의 삶, 또 이후의 공화당 대하여 수다를 떨어 보았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겠으나 그녀의 정권은 많은 고비를 겪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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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 문화와 감상편과 이번 대선에서 반영된 불편한 진실등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사회? 현실과 가상? -
문맹 10화에서 인터넷 문화를 다룬 적이 있었죠. 그걸 받아서 여론, 특히 인터넷 여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
파트2는 자취생들의 홈쿠킹이 주제입니다 -
이번화는 해외특파원들의 첫 지하방송입니다.
파트1은 의식의 흐름을 가장한 근용, 주현의 근황토크 -
이번에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
패널들의 로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1부는 일상에서의 로망을 이야기하며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었네요. -
해외특파원들의 문맹 장터, 3부에 걸쳐서 명작들을 추천합니다! 3부에서는 게임/음악 시리즈를 추천해드립니다. 작품들을 체험하시고 댓글로 어떠셨는지 꼭 알려주세요! -
우리들의 5개월 전 프리토크. -
타임캡슐을 열어보았습니다 ^^ 5개월 전에 녹음한 음식 문화 관련 이야기입니다. -
우리만 알고 있기에 너무나 아까운 분들... 코미디언과 작가분을 소개 합니다! 댓글로 감상문 남겨 주세요~ -
검은색에 대한 잡설, 원준님은 부패와 죽음을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
빨간색에 대한 잡설, 수용님은 불과 피를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
미 특파원들의 문맹 장터, 3부에 걸쳐서 각종 명작들을 추천합니다! 1부에서는 스크린 매개체: 영화/티비 시리즈를 추천해드립니다. 작품들을 감상하고 댓글로 어떠셧는지 꼭 알려주세요!추신: 2016년 6월 4일에 나온 해외특파원 9호: 미래를 바꿀 기술편에서 주현님이 데니스홍 교수님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기술을 무인자동차의 예로 소개했는데 이게 잘못된 정보이기에 정정합니다. 데니스홍 교수님의 연구는 시각장애인이 운전자가 될수있게 도움을주는 '유인' 자동차의 개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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