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
1, 2부
[역시나 박정호]
아르헨티나에서 핀테크 산업이 발전한 이유
- 박정호 명지대 교수
w. 오승훈 아나운서 -
1부
캠벨포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추동훈 매일경제 기자
2부
아프리카, 물전쟁이 임박했다?
이란이 변하고 있습니다
혈장 매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 -
Saknas det avsnitt?
-
신청은 9월10일부터
-
캐나다 여행기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 매매계약을 마쳤고, 10월 초에 잔금 및 등기 예정입니다.
이사를 갈 집엔 세입자가 전세를 살고 있는데 올해 12월이 만기입니다. 세입자는 지금의 집주인에게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을 통보했다는데, 지금의 집주인은 "새 집주인이 이를 거절할 수도 있다"라는 내용은 전달했다고 합니다.
최근 대법원 판례에서 새 집주인이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을 거절하는 게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입자도 이런 판례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는 것 같지만, 판례일 뿐 법에 명시된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들의 계약갱신청구권은 여전히 유효하며, 그래서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자신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2년 연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세입자의 입장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올해 12월에 무사히 입주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슈 인터뷰]
8.8주택 공급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 변화는?
- 김헌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
1, 2부
헤즈볼라가 전면전을 피하는 진짜 이유
- 임용한 역사학자
(스페셜 DJ: 이진우 기자)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67년생으로 올해 만 57세인 직장인 입니다. 저는 국민연금 수령 개시 나이가 만 64세인데, 정년퇴직은 만 65세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라면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에 국민연금을 받게 되는데요, 1년 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것과, 정년퇴직에 맞춰서 1년을 늦춰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소득이 있을 때 국민연금을 수령하면 세금을 더 내야할까요?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1년 늦추면 수령액이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건강보험료가 더 올라가는 게 아닐까요?
어느 쪽이 더 좋을지 고민돼 이렇게 문의해 봅니다. -
[이슈 인터뷰]
연금개혁안, 보험료율 13%로 세대별 차등 인상된다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
1, 2부
지역별 비례선발제, 한국은행이 대학들에 제안하다
- 정종우 한국은행 미시제도연구실 과장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전세 계약 2년 만기가 되어가는데 임대인이 집을 팔게 되어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 계약상으로는 올해 9월 18일이 만기인데 집주인이 집을 팔면서, 21일이 잔금일이라 만기 3일 뒤에
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전세대출을 받은 상황인데 이럴 경우 전세대출 연장을 꼭 해야할까요? 3일 밖에 되지 않는데, 21일에 보증금을 돌려받으면 대출을 상환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꼭 은행에 다시 가서 전세대출을 연장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대출은 전세보증금 3억 8천 중 1억을 받았습니다.
임대인의 잘못으로 인해 보증금을 늦게 돌려받게 돼서 전세대출 상환이 늦어지는 건데, 임차인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게 참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나은 해결 방법을 속시원하게 알려주세요.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작.. 요즘 채용 트렌드는?
2) 금투세 완화하고 ISA 혜택 늘어날까?
3) 3기 신도시 앞세운 수도권 대규모 청약 예정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
1, 2부
국가대표 집중력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만기가 짧게 남은 대기업 회사채권이나 공기업 채권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엔 만기가 5달 남은 미국 국채도 있는데요, 현재 수익률이 만기 시 받는 이율보다도 높아서 지금 매도를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지금 매도하면 만기 전 해지하게 되는 건데 현재 수익률이 실제 수익이 되는 건지, 혹시 중도 해지라 위약금 같은 게 발생하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증권사에 문의하니 미국 국채의 현재 가격과 환차익으로 인한 이익이라고 합니다.
그럼 만기 시 환율이 지금과 같다고 가정한다면, 중간 매도의 이익과 만기시 이익 중 어느 것이 높은지 계산이 될까요? 증권사에서는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3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어떤 게 유리한 건지 알 수는 없다고 하네요. 검색해도 안 나와서 처음으로 사연 보내봅니다.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밸류업지수 곧.. 韓상장사 이사회-주주 소통↓
2) 셰일가스 추출방식, 美대선 쟁점으로 급부상
3) 생활형 숙박시설 놓고 소송 확산.. 왜?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1부
엔비디아, 블랙웰 리스크에도 대체될 수 없다?
2부
TSMC 압도적 경쟁력의 비밀
- 노근창 현대자동차증권 리서치센터장 -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ISA 계좌를 개설해 국내 상장 미국 ETF를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곧 5년 만기가 다가오는데요, 만기가 되면 ISA를 해지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기가 돼서 해지를 해야 된다면, 보유하고 있는 ETF를 모두 매도해서 현금화를 한 후에
해지해야 하는 걸까요? 낮은 가격에 ETF를 매수해서 지금 매도하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해지 후에는 새로운 ISA계좌를 다시 개설할 생각인데, ETF를 매도하지 않고 신규 ISA계좌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4아니면 일반계좌 또는 연금저축계좌로 옮기는 방법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새마을금고 PF 부실에 상반기 손실만 1.2조
2) 대기업 7곳, 총수 일가에 주식(RSU) 지급 약정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묵시적으로 연장된 전세 계약,
언제까지 지켜야 하나요? - Visa f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