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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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있는 책
* 루시 그릴리, 《서른 개의 슬픈 내 얼굴》 (1999,절판)
* 브레네 브라운, 《마음 가면》 (2023, 개정판)
* 제니 오델,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2023)
* 돈 미겔 루이스, 《네 가지 약속》 (2012, 신간)
*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2016)
* 줄리아 캐머런, 《아티스트 웨이》 (2012, 개정판)
한국어판 없는 책
* Adrienne Maree Brown, 《Pleasure Activism: The Politics of Feeling Good(쾌락 행동주의: 쾌락의 정치학)》 (2019)
* Kima Cargill & Janet Chrzan, 《Anxious Eaters: Why We Fall for Fad Diets(불안한 먹는 사람들: 우리가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빠지는 이유)》 (2022)
기사 원문
Eight Self-Help Books That Actually Help (2023.1.3)(이 기사는 2024년 1월 9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 이상하게 목소리가 더블링이 돼서 녹음이 됐네요. 원인을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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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까지 월터 J. 옹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487, #488)를 읽었는데, 이것저것 궁리를 하며 정리를 하느라 좀 오래 걸렸네.
팟캐스트를 그런 얘기들로 가볍게 시작했어. 위의 플레이 버튼 또는 ‘Listen’ 버튼을 눌러서 들으면 되고, 이제 자주 만들어볼까 해. 부디 많이 들어주셨음 해.
책 정리한 내용은 👾 지식정원에 올려놨으니까 한 번 봐죠. 저번에 올렸던 것과는 많이 다르니까. 이번에는 뭔가 아는 것들을 연결하는 맛을 느꼈달까. 달더라.🤤
새로운 ‘이번 주의 책’은 이거야.
《홉스: 리바이어던의 탄생》, 엘로이시어스 마티니치(지음), 진석용(옮김), 교양인, 2020.
책 전체를 읽지는 않고, 선생님께서 정리하라고 하신 장만 읽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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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nas det avsn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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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호에서 통독 후 간략히 내용을 정리했었는데, 이번에는 책 전체의 핵심을 정리하며 녹음을 했어. 이 책은 이번 한 번만 하면 되겠네.
디지털을 활용하는 서비스와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있겠지만, 오드리 탕 장관처럼 실행 과정에서 수없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공익을 위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아서 특히 주목을 받는 것 같네.
같은 맥락으로, 포용적 디자인에 대해 언급한 이전 내용들이 있었지.
* 《제품의 언어》 읽기 끝 (2021.3.18)
* #63 〈Offscreen〉 24호 중 ‘포용적 디자인’ (2021.6.10)
(모두 잠든 후에 녹음을 해야해서 세밀한 편집 같은 건 못하고 올리니까, 혹시 듣다가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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